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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혜택 소식/기타 행사 소식

좋은 예식장 선정방법~

 

결혼식 예약시기는  2-3개월 전으로 결혼식장이 한가한 비시즌 이다.
결혼식장 선정시 예식시간을 확인하고 예약하지 않으며 30~40분만에 결혼식을 마치고 로비는 그야말로 시장이 된다. 결혼식 접수할 때 하객에게 품위인사는 생각도 못한다.
예식후도 사진촬영하고 있는데 예식장에선 다음팀 결혼식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다.  1개 웨딩홀에서 전팀과 후팀이 최소한 1시간이 되어야만 한다.
피로연장의 경우 식사 시간제한이 정해져 있지 않다.
중요한 것은 좌석수와 시간배정, 수용팀 수를 확인하자.

 

 

 

결혼당일 대부분의 트러블이 피로연에서 발생되며 결혼식 비용중 가장 많이 지출되는 비용이 피로연 비용이다.  그러나 일부 예식장에선 수입 늘리기에 급급하며 혼주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사전에 메뉴의 구성과 메뉴별 차이를 꼼꼼히 비교하며, 결혼전 시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또한 계산의 방법까지도 확인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의 경우 대부분 차량을 이용하여 결혼식장에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일부 예식장의 경우 주차장이 넓으나 홀이 많아서 실제 사용 가능한 주차대수는 몇대 되지 않으며, 예식시간이 늦은팀의 경우 아예 주차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홀이 몇 개이며, 예식당일 최대 예식 접수 건수를 확인하자.